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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영 BNK투증 신임대표 “당기순익 1000억원 우량증권사 도약 목표”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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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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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 등이 취임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김병영 BNK투자증권 신임대표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자기자본 1조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의 우량 증권사로 만들겠다”며 취임일성을 밝혔다.

BNK투자증권은 1일 김병영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 김병영 대표가 제시한 목표는 ‘자기자본 1조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 규모의 우량증권사’.

그러면서 김 대표는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한 5대 과제도 내놨다.

▲부동산/IB, 채권중개 외 기업금융 및 트레이딩(Trading) 역량 강화 ▲온라인 플랫폼 및 모바일 등 비대면 영업기반 확대 ▲디지털라이제이션(디지털전환)을 통한 지원업무 효율화 ▲장외파생업, 신탁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 기반 확보 ▲BNK금융그룹의 금융상품 공급자 및 부울경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금융솔루션 제공자 역할 강화 ▲업계 최고의 성과보상시스템으로 우수인력 영입 등이 주요내용이다.

이어 그는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하며 “격식을 없애고 형식을 간소화해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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