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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10만명 앞에서 펼쳐진 부산 광안리 불꽃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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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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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일 열린 '제15회 부산불꽃축제'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들이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사진=양원석 시민기자)

부산의 대표적 축제로 손꼽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15회 부산 불꽃축제'가 지난 2일 저녁 관람객 110만 명이 모인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불꽃축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과 '평화' 등을 상징하기 위해 8만여개의 불꽃들이 광안리해수욕장 하늘을 수 놓았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수많은 시민들은 오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전행사를 즐겼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2019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본 축제는 이탈리아 '파란테사'(Parente)가 '오페라의 유령'을 상징하는 불꽃쇼를 시작으로 배우 조진웅씨의 내래이션과 라라랜드OST 등의 음악이 이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료좌석 8430석 가운데 7783석이 판매돼 지난해 대비 2000여석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15회 부산 불꽃축제'를 보기위해 해변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사진=양원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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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일 열린 '제15회 부산불꽃축제'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들이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사진=양원석 시민기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일 열린 '제15회 부산불꽃축제'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들이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사진=양원석 시민기자)
 
 
  '제15회 부산 불꽃축제' 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사진=양원석 시민기자)
 
 
  '제15회 부산 불꽃축제' 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출동해 현장대기중인 소방청관계자(사진=양원석 시민기자)
 
 
  '제15회 부산 불꽃축제' 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출동대기중인 소방청119구급대 차량(사진=양원석 시민기자)
 
 
'제15회 부산 불꽃축제' 행사 후 차없는 거리를 통해 도보로 귀가하는 시민들(사진=양원석 시민기자)
     
 
양원석 시민기자 parannara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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