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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091억원… 지방금융지주사 중 성장세 ‘TOP’
박효선 기자  |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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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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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J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 누적기준 3,091억원(지배지분 2,9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지배지분 39.5%) 증가한 규모로 3분기 및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규모 실적이다. BNK·DGB 등 지방금융지주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였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전북은행(연결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10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그룹의 이익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광주은행(연결기준)의 당기순이익은 13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은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것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65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 지분 ROE 11.8% 및 그룹 연결 ROA 0.88%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9%포인트 개선된 0.83%,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8%포인트 개선된 0.75%를 달성했다.

대손비용률(그룹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0.05%포인트 개선된 0.38%를 기록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9.83%, BIS비율(잠정)은 13.39%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1%포인트, 0.47%포인트 개선됐다. 금융당국에서 요구하는 보통주자본비율 기준(9.5%)을 넘어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및 내실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JB금융 측 설명이다.

JB금융은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해 그룹의 균형 있는 수익구조가 정착되는 가운데 경기 둔화로 인한 금리인하 기조 등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및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 정책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자산건전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경기둔화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정책을 시행해 충당금 적립 비율을 높이는 등 경기둔화 리스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기간 BNK금융과 DGB금융 누적 당기순이익은 각각 5292억원, 27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2.3% 줄었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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