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23 토 01:12
> 뉴스 > 산업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 "산업 100년 재도약"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31  22:31:5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대륙고무공업사 근대식 신발 생산 시작 100주년
시민 참여행 행사… 310개 업체 740여 부스 운영

 
   

▲ 패패부산 2019 개막선언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2019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가 ‘패패부산(Fashion&passio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앞으로 100년을 시작한다. 패패부산은 31일 미래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벡스코에서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패패부산은 신발, 패션, 섬유 산업의 100주년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장인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한 개막 패션쇼는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져 파티를 연상케 했다.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FW), 산업용섬유전시회(BITE)와 함께 열리는 올해 패패부산은 부산의 과거를 이끌었고 재도약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미래 비전 선포식’으로 개막행사의 막이 올랐다.
 
특히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서 부산의 과거를 조명하고 성장기를 거쳐 앞으로 100년을 나아가는 비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인영 부산시의장은 “부산의 산업을 이끌었고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신발, 패션, 섬유 산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의 개막선언은 시장이나 협회 고위급 인원이 아닌 부산 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대표적 디자이너 6인이 손바닥 부저를 울리면서 개막선언을 했다.
 
또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의 의류장인들과 지역대학교 패션학과 연합 대학생들이 한복을 재해석한 ‘지역대학연합패션쇼’를 열었다. 약 한 달여간 준비한 패션쇼에서 학생들은 한복을 통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류를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가장 많이 받았다.
 
올해 19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전시회인 신발전시회(BISS)는 140개사 360개 부스가 참가했다. 완제품 신발브랜드부터 원부자재, 기계, 제조 장비 등 신발 산업 분야를 망라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1919년 대륙고무공업사가 근대식 신발 생산을 시작 한지 100주년 되는 해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BISS는 미래 신발산업의 신기술과 트렌드를 대거 선보였다. 또 기존 신발에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만들 수 있는 관람객 참여형 코너도 준비돼 관람객과 신발인이 함께해 100주년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 지역의 의류장인들과 지역대학교 패션학과 연합 대학생들이 한복을 재해석한 ‘지역대학연합패션쇼’를 열었다. (사진 원동화 기자)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FW)는 패션 트렌드와 제시와 함께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서 핵심 바이어를 구성해 이틀에 거쳐 패션쇼와 이커머스 프레젠테이션쇼를 진행한다.
 
브랜드 패션쇼는 전국 8개 패션브랜드(스튜디오 디 뻬를라, 홀리넘버세븐, 말렌, 비건타이거, 만지, 메인부스, 소피앤테일러, 잔키)가 20개 유통업체(엘롯데, LF몰 등)를 초청해 브랜드 컨셉, 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산업용섬유전시회(BITE)에서는 섬유 의류제품 안전 세미나를 비롯해 한국섬유공학회 세미나와 바이어 초청 설명회 등이 개최된다.
 
3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패패부산에는 310개 업체가 740여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패패부산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며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협동조합,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