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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부산 섬유패션 발전전략 모색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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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0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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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서 1일 열려…섬유패션 관련 단체·기업 등 참여
4차산업 이커머스 환경 대응 돕는 기조강연 마련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1일 오후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섬유패션 관련 단체·기업·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 및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다.
 
2016년에 구성된 이 포럼에는 기업인과 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상임대표는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이 맡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패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섬유패션인들을 격려하는 등 관련 업종 간 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우선 김형택 디지털리테일 컨설팅그룹 대표가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이커머스 트랜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 강연은 부산 섬유패션인의 4차산업 이커머스 환경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이어 록과 함께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진다. 
 
섬유패션인의 교류를 위한 리셉션 및 환영만찬도 진행된다. 이자리에서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시스템의 변화 및 새로운 협업구조에 관한 방안을 모색한다. 
 
섬유업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창조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 패션·봉제업계 스스로가 상생 협력하여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창출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부산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관, 산업계, 학계 등 혁신 주체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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