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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문 대통령 모친 장례미사에 참석하나
최영준 기자  |  cyj914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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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2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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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첫 일정 오전 11시 40분 벡스코에서…차로 15분 거리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오전 10시에 일정 잡혀있어서 참석 안 할 듯

 
   
▲ 오거돈 부산시장. (사진 원동화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30일 오전 문 대통령의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을 찾았지만 조문을 하지 못하고 돌아가면서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남천성당에서 열릴 장례미사를 찾을지 주목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26분경 빈소가 마련된 남천성당을 찾았지만 청와대 측에서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서 정중하게 방문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장례미사가 열리는 31일 빈소를 찾을지 주목되고 있다. 오 시장은 31일 첫 일정이 오전 11시 40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신발섬유패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벡스코는 약 5km 떨어져 있다. 차로는 약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30일 오후부터 조문을 받고 있는 만큼 조문을 하지 못한 오 시장이 장례미사에 참석을 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서울 일정으로 인해서 오 시장이 장례미사에 참석할 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경우 오전 10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지원 워킹그룹 1차회의가 예정돼 있다. 최영준 기자 cyj914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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