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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개 병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의료지원 나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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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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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소방안전본부-부산 13개 병원들이 업무 협약을 맺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의료를 지원한다. (사진 대동병원 제공)

오는 11월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와 소방안전본부는 부산 13개 병원과 협력한다.
 
30일 대동병원에 따르면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13개 병원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지정병원으로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맺었다. 지정병원들은 회의 기간 중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주요 행사장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병원회 회장 및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은 “2009년 제주, 2014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동남아시아 10개국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찾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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