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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시대, 사람이 가장 큰 자원"최성욱 ㈜린치핀 대표이사 인터뷰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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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0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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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교육 및 학습에 많은 투자...'믿음'기반 인재경영철학
 
   
▲ 최성욱 린치핀 대표이사. [홍윤 기자]


“사람이 린치핀의 가장 큰 자원입니다”

최성욱 ㈜린치핀 대표는 그 무엇보다도 ‘사람’의 중요성을 크게 보고 있다. 특히 린치핀이 개발한 도면배포 플랫폼 ‘OASIS’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같은 4차산업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고 4차산업혁명은 사람의 ‘창의적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사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그래서 최성욱 대표는 수요일 마다 분야별 전문교수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교육 및 학습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린치핀의 핵심적인 역량으로 ▲20년 이상의 특급기술자 및 고급기술자 보유 ▲파츠북 프로그램에서의 노하우 ▲기업부설연구소의 자채개발인력 보유와 같은 ‘사람’관련 역량이 꼽히는 편이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 ‘사람’은 ‘기술력’으로서의 단순 ‘인적자원’에 머물지 않는다. OASIS의 근간이 되는 ABC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적 의미도 있지만 ‘믿음’을 기반으로 한 인재경영의 의미도 담고 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ABC에는 AI와 같은 첨단기술의 의미 외에도 모든 것에 ‘기초’를 중시하자는 의미와 모든 ‘절차’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며 ▲처음한 약속을 지키는 ‘수미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마음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수미상관’ ▲이 둘을 합쳐 삶의 퍼즐을 완성하며 마음먹은바를 끝까지 완수하는 ‘수미완비’ 등으로 ABC의 또 다른 뜻을 설명했다.

기초, 절차, 일관성을 중시하는 그의 인재경영 방침은 ‘린치핀’이라는 사명에도 반영된다. 린치핀은 수레바퀴를 돌게하는 ‘구심점’을 뜻한다. 크기로는 수레바퀴의 매우 작은 부분이지만 린치핀이 없다면 수레바퀴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는 “린치핀처럼 작은 부품이라도 작은 부품이라도 철저히 관리하자는 뜻에서 사명을 지었다”며 “핵심부품을 연결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수익모델을 찾자는 의미로 회사의 미션을 ‘링크코어파츠(Link Core Parts)’로 정했다”고 말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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