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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3분기 글로벌 경기 동향Ⅱ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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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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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전반적으로 둔화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선행지수로 판단한 선진국의 경기는 장기간 100p를 하회하며 하락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이슈를 점검해 본다.
 
1, 끊임 없이 제기되는 R(경기침체) 공포
전세계적으로 금융시장 불안, 보호무역주의 확산, 자산 가격 상승세 둔화, 글로벌 부채 증가 지속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자주 부각된다.
 
글로벌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 둔화가 시작되면서 실물 경기 부진이 더해짐. 글로벌 부채 누적이 미래 경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우려
 
2. 유럽 경기 하방압력 확대
최근 유럽의 경기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경제 상황 악화, 나무 유럽의 경제정책 불안정성 지속, 브렉시트 리스크 등으로 향후 유럽 경기 하방 압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유럽 경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는데 브렉시트로 인한 무역장벽 강화 노동력 및 투자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임.
 
3. 미·중 무역분쟁, 무역전쟁으로 확전
미·중 무역분쟁이 최근 관세분쟁 격화, 환율 및 기술 분야로의 확산 등 더 이상 분쟁이나 갈등이 아닌 무역전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세)최근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 상향 조정, 중국이 보복. (환율)미국의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위안화 약세로 신흥국 통화 변동성 우려. (기술)첨단 기술 선점을 목표로 장기화 가능성.
 
현대경제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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