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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미래 소재부품 특별기술서비스지원단’ 출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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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7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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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산업 조기 진입 및 국산화 집중 지원
소재부품 기업 인력 공급 및 재교육 프로그램도 마련

 
   
▲ ‘동아대 미래 소재부품 특별기술서비스지원단 출범식 및 대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가 미래신산업 관련해 ‘소재부품’ 분야에 특화된 기술서비스지원단을 출범시키고,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동아대학교는 지난 22일 승학캠퍼스 산학관에서 ‘미래 소재부품 특별기술서비스지원단 출범식 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재열 산학부총장과 동아대 특별기술서비스지원단 운영위원, 부산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부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지원단은 소재부품 산업의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미래신산업 관련 소재부품 시장 창출 등을 위해 ‘동남권 기업-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대학 내 혁신역량 집중’을 통한 연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해 이날 출범했다.
 
특히 지원단은 소재부품 전 분야를 대상으로 원천기술 및 상용화 지원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미래 신산업 및 글로벌 대응 소재부품’으로 특화해 집중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될 전망이다. 기존 단기성 기업지원책에서 탈피, 기술자문과 상품화(사업화)까지 범위를 확대해 종합 지원한다는 것도 눈에 띈다.
 
동아대는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인 교수들을 비롯해 학내 다양한 연구기관과 장비 등 대학이 가진 역량을 활용해 상호협력 채널을 구축한다. 또 기업 맞춤형 기술을 적기에 개발하고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 소재부품 기업에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추진하는 등 소재부품 기업 인력 공급 및 재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재 단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신산업 발전에 따라 첨단 소재부품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학이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특별기술서비스지원단이 구성됐다”며 “앞으로 소재부품 국산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부산지역 종합거점 기능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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