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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울경 초중고 야구대회…지역 아마추어 야구에 투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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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7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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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46개 팀 988명 참가
현대차, 야구 테마파크 조성, 야구대회 개최 등 야구 저변 확대 위한 노력

 
   
▲ '2019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고등부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경쟁할 수 있는 장을 여는 등 지역 야구 유소년들의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학생 야구 대회로, 초·중·고 학생야구 발전 및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개최되는 대회다.
 
지난 15일 개막하여 열흘 간 진행된 대회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리틀부 14팀, 초등부 6팀, 중등부 16팀, 고등부 10팀 총 46개 팀 988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방식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북구팀(리틀부), 대연초, 수연초(초등부), 내동중(중등부), 부산고, 부산정보고(고등부)가 각각 우승 및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야구 용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올해부터는 추가로 각 부별 개인상과 참가상을 시상해 야구 꿈나무들이 기쁨을 더욱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부산북구리틀 조재환, 수영초 우명현, 내동중 김선엽, 부산고 백근영 선수가 수상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여해 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야구 발전 증진을 위해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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