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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 AI 주제 ‘4차산업혁명과 경영’ 세미나 개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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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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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동아대 경영대학 주최 ‘4차 산업혁명과 경영’ 세미나에서 이경전 경희대 소셜네트워크과학과 학과장이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고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과 경영’ 두 번째 세미나를 열었다. 동아대는 이경전 경희대 소셜네트워크과학과 학과장을 초청해 지난 22일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인공지능(AI)의 정의, 현황,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 학과장은 지난 1995년과 1997년 미국인공지능학회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지난 2018년엔 행정안정부로부터 전자정부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 학과장은 현대적 의미의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현재 AI 기술수준을 진단하고 제작공정 및 제품관리 단계에서의 적용사례를 분석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챗봇 등을 예시로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웠다.
 
이 학과장은 “인공지능의 어려움은 인간의 행위와 인간으로 구성된 사회 제도를 기계가 학습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현실 사회와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대부분 비롯된다”며 “인간화된 AI에 집착할 경우 경제성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현실 문제 해결의 최적화의 한 도구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인공지능 최적화를 위해선 ‘목표 달성을 위한 개체 행동’과 ‘여러 주체와 인프라가 어우러진 상태에서 생존·번영할 수 있는 운영원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최적화기법에서 나아가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원리가 무엇인지 찾고, 그 원리가 어떻게 학습되고 진화될 수 있는 지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챗봇의 가능성부터 AI윤리와 관련 분야 취업역량 등 질의응답을 진행,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4차 산업혁명과 경영’ 세미나는 경영대 전공교과목인 ‘경영세미나Ⅱ’ 수업 과정의 하나로 최신 경영 이슈인 ‘공유경제’와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등 각 주제별로 담당교수 강의와 집단토론 및 발표,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지식과 실무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음달 11일 오후 6시 세 번째 세미나에선 ‘스마트팩토리’ 주제로 박진우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네 번째 세미나에선 ‘빅데이터’ 주제로 양상환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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