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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빅데이터 증시 분석동향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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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7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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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영역에 걸쳐 빅데이터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빅 데이터(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빅데이터 업체 '빅터'는 온라인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국내 포털,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 국내 주식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자료를 활용한다. 특히 빅터는 이와 같은 온라인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흩어져 있는 주식 종목관련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자체 제작한 정보 확산지수(IDD : Information Diffusion Degree)를 추출해 주가 흐름을 예측한다. 빅터는 확산지수(IDD) 50 이상을 변화의 기준으로 삼아 호재와 악재를 판단한 후에 주가 상승, 하락의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지난 주 상승예상 종목인 ‘아이크래프트’는 빅터의 예측대로 변화를 감지한 이번 달 8일을 기준으로 17일까지 130원 상승했으나 17일 ‘아이크래프트’는 60원(1.97%) 내린 2,980원에 거래 마감했다. 하락예상 종목인 ‘와이즈파워’도 빅터의 예측대로 8일을 기준으로 17일까지 32원 내렸다. 17일 ‘와이즈파워’는 21원(8.20%) 내린 235원에 거래 마감했다.

상승종목
코스피 ‘삼화페인트’

   
 

종합도료 제조사 삼화페인트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05%) 오른 1만2,8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분석에 따르면 ‘해외매출’, ‘성장’, ‘연기금’, ‘순매수’ 등 주가상승과 관련된 단어들이 확산되면서 확산도(IDD)가 이번 달 1일부터 56→59(12월 8일)→62(12월 15일)로 상승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92.31%다.

이와 관련 삼화페인트는 지난 3월 네덜란드 악조노벨 출신의 허성 사장을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해 해외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중국 장자강 공장 등 증설을 추진하고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수단, 호주 등의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 3일에는 저온 저압에서 사용가능한 폴리우레아 도료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개발한 도료는 저렴한 저압 도합장비로 사용될 수 있어 삼화페인트는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하락종목
코스닥 ‘한양디지텍’

   
 

반도체 모듈 제조업체 한양디지텍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한양디지텍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2.22%) 오른 2,995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분석에 따르면 ‘실적’, ‘주가’, ‘상장폐지’ 등 주가하락과 관련된 단어들이 확산되면서 확산도(IDD)가 이번 달 1일부터 50→47(12월 8일)→44(12월 15일)로 하락하고 있다. 빅터는 최근 일주일내 주가했으나 부정적인 키워드의 확산으로 탄력을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93.34%다.

이와 관련 지난달 28일 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인터넷과 코스닥 우량기업 등을 중심으로 순매수를 보여 이날 한양디지텍은 10.37%의 큰 상승폭을 보였다. 또한 지난 10월 한양디지텍은 계열사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도 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8억1,564만원으로 이 회사 자기자본의 10.85%에 해당한다.

한양디지텍은 노트북 태블릿 전용 2차 전지 보호회로사업과 클라우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사업, 인터넷 관련기기와 통신기기(VoIP 어댑터, 무선 AP 등) 제조사업을 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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