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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추리영화기획전 미스터리X 시즌2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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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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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대 탈출미션…범인 X를 찾아라
더 룸, 비뚤어진 집 등 영화 3편 상영

 
추리마니아들을 위한 ‘추리영화기획전:미스터리X'가 시즌2로 돌아왔다.
 
할로윈 다음날인 11월 1일 심야에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추리영화기획전:미스터리X’는 미스터리 영화 3편을 연속으로 상영하며 영화의전당 곳곳에 숨어있는 범인 X에 대한 단서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야 영화의전당을 탈출할 수 있는 ‘X를 찾아라-전당대탈출’이 주요 테마이다.
 
상영작으로는 인간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더 룸(The Room)'부터, 추리 소설의 거장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비뚤어진 집(Crooked House)’, 강렬한 메시지로 시대의 비극을 이야기하는 ‘열두 번째 용의자’까지 총 세 편이 밤새도록 상영된다.
 
‘X를 찾아라’는 방탈출 게임이 모티프가 되는 이벤트로, 심야에 사람들이 빠져나간 고요한 영화의전당에서 평상시에는 가볼 수 없었던 곳곳의 숨겨진 공간을 오픈해 비밀스러운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단서뿐만 아니라 작은 선물을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하여 관객의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모든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추리 책방과 미스터리 포토존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일주일간 전시 될 예정이며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리영화기획전:미스터리X’는 오는 25일부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참여 티켓, 팝콘, 음료를 포함해 2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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