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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포 다함께돌봄센터' 문연다…초등생 돌봄 서비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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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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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LH아파트서 개소…7번째 돌봄센터
돌봄 서비스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전포 다함께돌봄센터’가 23일 오후 부산진구 전포LH아파트에서 개소한다.
 
무상보육 중인 5세 미만 아동과 달리 초등학생은 하교 후 돌봄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사하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돌봄센터 6곳을 설립해 운영해 왔다.
 
‘전포 다함께돌봄센터’가 7번째이다.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3명의 교사가 배치돼 기초 학습과 독서, 신체활동, 특별활동 등을 지도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돌봄센터를 7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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