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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19 창의예술교육 주간’ 행사 개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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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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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랩 캡프, 해커톤 대회 등 열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특별강연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 부산 일원에서 미래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2019 창의예술교육 주간’ 행사를 연다.
 
‘예술’과 ‘과학’을 결합한 창의랩 캠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예술교육의 만남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해커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 국·내외 연사 초청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창의예술교육 랩 구축을 위한 협력형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6일~27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예술+과학 창의랩 캠프’을 개최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았으며 교육대상에게 적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인 △무용+과학(신체 예술 활동과 해양과학의 결합) △시각+인지과학+기계공학(예술과 기술의 상상력의 결합) △시각+과학(설치예술과 사운드 아트 및 천문학의 결합)을 시연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개최되는 ‘2019 청년, 예술교육 해커톤’은 청년예술가, 기획자, IT분야 전문가, 대학생 등이 참가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과 문화예술교육이 결합된 아이디어 개발을 통한 창의적 예술교육을 구상한다.
 
최종 결과에 따라 상금 수여와 함께 아이디어 수상작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한 커리큘럼과 키트 제작을 위해 후속지원금도 지원한다.
 
또 ‘2019 창의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이 다음달 1일 F1963 석천홀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영국 출신 호주 공상과학 예술가 ‘Lucy Mcrae’,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교수, 영산대 창조문화융합대학 김태희 교수 등이 ‘창의예술교육: 4차 사업 예술교육의 새 지평’을 주제로 담론의 장을 연다.
 
이밖에도 부산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관련 심포지엄 연계 전시(10월 30일 ~ 11월 1일, F1963 석천홀)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기반의 교육 키트 체험(11월 1일, F1963 스퀘어)도 연계행사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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