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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사진작가 발굴 제11회 일우사진상 공모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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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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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일우재단 제공)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11회 ‘일우(一宇)사진상’ 공모를 시작한다.

일우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일우사진상은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중 전시부문과 ‘출판부문’에서 각 1명,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 등 총 3명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 ‘올해의 특별한 작가’ 부분에는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 부문과 보도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제11회 일우사진상 공모는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지원서 와 각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따라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12월 6일 진행되며 온라인 제출 서류 내용 및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최종 심사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최종 심사에서 1차 심사 선정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층 면접을 통해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에 선정된 작가 중 ‘전시부문’ 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 및 상금 3000만 원과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제공한다. ‘출판부문’ 1명에게는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개최 기회를 지원하는 등 사진상 지원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또한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에게는 3000만 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지난 2009년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신인작가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일우사진상’을 제정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로비에 무료 전시공간인 ‘일우스페이스’를 운영,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8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시작으로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및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도 한국어작품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는 등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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