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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 금융기관 예금, 전달比 4조1904억원 증가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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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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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산본부, 금융동향 발표
보통예금, 기업자유예금 증가


지자체 재정자금 유입 등으로 8월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1일 발표한 ‘2019년 8월 부산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은 2조8400억원으로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전달(-1조3504억원)보다 4조1904억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예금은행은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감소했던 보통예금과 기업자유예금이 증가로 전환하고 지자체 재정자금 유입 등으로 정기예금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증가로 전환(-1조4564억원→+2조5844억원)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은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신탁회사 수신이 늘면서 증가(+1060억원→ +2556억원)했다.
 
금융기관 대출은 1조1097억원으로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전달(5379억원)보다 5718억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예금은행은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하고, 아울러 중소기업대출 취급 유인이 강화되어 중소기업대출이 늘면서 증가폭 크게 확대(+3937억원→ +1조681억원)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은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가계대출이 감소하면서 증가폭 축소(+1442억원→ +416억원)됐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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