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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 사각지대 해소 위한 ‘동네 영화관’ 운영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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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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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 ‘동네 영화관’을 가지고 작은 마을을 찾아간다.
 
영진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2019 우리동네 영화축제’를 통해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을 찾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진위가 국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과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및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의‘영상나눔버스 사업’을 통합 연계해 영화 축제의 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 영진위가 찾는 곳은 충청남도 태안과 전라북도 고창 2개 지역으로 결정됐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먼 곳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이다. 스크린, 프로젝터, 스피커 등을 직접 설치해 어르신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우리 고전영화를 상영하고 아동 및 청소년에게는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우수 작품을 상영한다.
 
또 전주시민미디어센터가 호남권역을 맡아 운영 중인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는 영화 관련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문화체험버스로 영상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 수요에 맞는 콘텐츠로 이동식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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