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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다니엘 강’, 부산시 명예시민 된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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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1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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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 선수 명예시민으로 위촉 예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 위해 내한

 
   
▲ 다니엘 강.

부산 출신의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다니엘 그레이스 강(27·한국이름 강효림) 선수가 부산시 명예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이 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강 선수에게 직접 시민증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니엘 강 선수는 신개금초등학교 출신이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했다.
 
강 선수는 “아버지의 고향이자,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부산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된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오 시장은 “부산이 낳은 세계적인 골프선수 다니엘 그레이스 강 선수의 그동안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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