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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예술 체험, 다대포 해변에는 '상심의 바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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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1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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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진 작가의 ‘수통’.
 
자연환경 그대로 작품 전시장이 되어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 

이곳 넓은 백사장에는 지난 2015년부터 시민들로부터 가장 주목받은 부산지역 작가 손현욱의 '배변의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몇몇 작품들이 연중 영구 전시되고 있다. 

현재 전시 중인 작품들은 '상심의 바다'라는 주제에 맞춰 참여 작가들이 개성 있게 해석한 걸작들이다. 

작품 감상에 있어서 현대 예술의 애매모호(?)한 특성도 일부 작품들에서 느낄 수 있지만, 전시 작품들 모두 흔히 보기 힘든 멋진 작품들이다. 

사진·글 : 박희진 (사진가·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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