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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하나되는 부산…제32회 부산합창제 21일 개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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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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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합창단들의 축제 제32회 부산합창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부산시립합창단 모습.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4일간 펼쳐지는 화려한 합창축제
부산 50개 합창단…2500여명 참가

 
부산지역 합창단들의 축제인 제32회 부산합창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합창제는 1985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진행되는 부산지역 최대 규모의 합창축제다.
 
부산시립합창단에서 부산지역의 합창단들에게 다양한 무대경험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지역에 연고를 둔 50개 합창단 25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신청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되었으며 더 많은 아마추어 합창단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기존 사흘간 진행되던 공연을 나흘로 확대하였다. 또한 정치적, 종교적 색채를 배재한 순수 합창음악으로만 구성했다.
 
공연순서는 평일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시니어(실버)합창단, 여성합창단, 남성합창단, 혼성합창단 순으로 배정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의 동호인들을 배려했다.
 
21일은 2018년 전국동아리경연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라시니어스콰이어를 시작으로 부산시 공무원합창단등 13개의 합창단이 그간 갈고 닦은 합창곡을 들려준다.
 
22일은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헌 ‘Happy Choir’와 제8회 발리국제합창페스티벌 시니어부문 1위를 수상한 부산은파합창단등 총 12개의 합창단이 다양한 합창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
 
23일은 부산여고동백합창단을 비롯해 BTN불교TV여성합창단등 총 12개의 합창단이 출연한다.
 
24일은 부산CBS콰이어와 제27회 춘천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클라쎄콰이어등 총 13개의 합창단이 출연해 나흘간 총 50개 합창단의 연주가 끝난다.
 
매일 마지막 순서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순서로 꾸며지는데 이는 부산합창제 참가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표시이다. 또한 피날레 무대는 연합합창 순서로 전체 합창단 단원인 250여명이 한 무대에 올라 위촉곡 ‘낙동강을 보며’를 함께 노래한다.
 
위촉곡은 합창이 가지는 화합적 의미를 되살리고, 부산지역 합창음악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립합창단 전속 작·편곡가 최석태가 매년 새롭게 작곡했다. 올해는 낙동강과 관련된 곡을 작곡해 지역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했으며 ‘낙동강을 보며’라는 제목을 통해 지역 유명지를 알리고자 했다.
 
제32회 부산합창제는 오는 21일에 시작하여 24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되며 사회는 아나운서 손지현이 맡는다. 합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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