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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아트센터 예술가의 작업실로 놀러 오세요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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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0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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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 25일부터 이틀간
토크콘서트, 미니전시, 체험부스 등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홍티아트센터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7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찬란한 순간’을 연다.
 
2019 홍티아트센터 오픈스튜디오 ‘찬란한 순간’은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만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입주작가의 창작공간을 개방하고 시민들이 작가들의 작업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각 스튜디오마다 진행되는 입주작가의 미니 개인전과 체험프로그램, 예술가를 위한 오픈강의와 시민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기획전시 ‘찬란한 순간’은 입주작가였던 엄정원 작가가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순간을 빛과 뉴미디어를 이용해 표현한 전시이다.
 
다음으로 입주작가 5인인 최정은, 이장욱, 김등용, 챈융젠, 오우마 작가가 준비한 미니 개인전은 각 작가들의 작업실에서 관람 가능하며 작가들이 시민을 위해 직접 준비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다대포 바다 속을 상상한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과 오토마타 원리를 이용한 홍티아트센터 모양의 ‘집게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25일에는 설치예술가를 위한 오픈강의로 ‘아두이노 프로그램’ 강의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뉴턴의 아틀리에’가 진행된다. 아두이노란 디지털 장치 감지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으로 현재 예술가들의 작업(설치작업, 인터렉티브아트, 사운드아트 등)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는 뉴미디어 매체이다.
 
토크콘서트 ‘뉴턴의 아틀리에’에서는 ‘알쓸신잡3’에 출연하며 ‘미술관에 간 과학자’라고 불리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하여 대중들이 현대미술을 쉽게 색다르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23일 오픈 예정인 홍티아트센터 릴레이 개인전 오우마 작가의 ‘Hospital’도 같은 기간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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