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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은 수능, 대학 부설 교육기관 등 다양한 진로 탐색 눈길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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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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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10월 모의고사가 실시됐다. 뿐만아니라 11월 14일(목)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여 남은 시점이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통해 점수 및 등급컷 결과에 따라 목표를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등 탄력적인 진로설계가 요구된다.
 
한 입시 전문가는 “10월 모의고사 마감 후 복습 과정 중 신유형의 문제 풀이보다는 지난 6월·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문제 유형에 대한 복습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라며,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며, 2020학년도 수능 시험에 맞추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능이 한 달 남은 사이 각 대학·전문대마다 수시 합격자 발표 및 적성·논술고사가 병행되는 과정에서, 대학 부설 교육기관·전문학교·평생교육원 등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서도 학사편입·대학원·취업 등 진로 상담 및 인·적성 면접전형이 진행되고 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학 및 전문대 수시 합격자 발표 과정 중 대학 예비번호 및 불합격을 염두한 중 하위권 수험생들이 향후 진로 탐색을 위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정시 준비하는 정시 4·5·6등급 대학 수험생들 역시 학사편입을 통한 중·상위권 대학 진학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고 편입 방법에 대한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멀티미디어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외식경영학, 실용음악학, 체육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 및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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