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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아시아고배당 펀드 출시… “아시아 국가 배당률 매력적”
박효선 기자  |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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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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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수이 밸류파트너스 투자담당 이사. 사진=한화자산운용  
프랭크 수이 밸류파트너스 투자담당 이사. 사진=한화자산운용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오는 28일 아시아 지역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를 출시한다.

18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가치투자 전문운용사인 홍콩 밸류파트너스가 위탁운용 한다. 1999년 설립된 밸류파트너스의 올 상반기 말 기준 운용 규모는 181억 달러(약 21조원)이며 73명의 운용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며 중화권에 강점이 있는 운용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홍콩에서 판매 중인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는 2002년 9월 설정 이후 현재 누적수익률 743.7%이며 연환산 수익률 13.3%(9월 20일 달러 기준)를 기록했다.

밸류파트너스는 고배당주 선정 시 △배당을 지급할 여력이 있는지 △배당을 지급할 의향이 있는지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닌 사업을 영위하는지 △지나치게 높은 배당을 지급하지는 않는지를 종목 선택의 주요 포인트로 짚는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는 현재 홍콩에서 판매 중인 밸류파트너스배당펀드의 종목선택 전략을 활용해 운용될 예정이다. 비교지수(BM) 없이 상향식(Bottom-up) 리서치를 통해 지역별 투자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국은 홍콩 중국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싱가포르 태국 등이다.

밸류파트너스는 아시아가 전 세계의 성장엔진 역할을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흥국(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중에서도 고성장이 기대되는 나라는 모두 아시아에 위치해 있고 신흥 아시아 국가들의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별 배당수익률이 선진국 대비 매력적라는 판단에서다.

   
국가별 배당수익률. 제공=한화자산운용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평균 배당수익률은 2.8%다. 태국 2.9%, 신흥국 3.0%, 말레이시아 3.3% 등으로 미국 2.0%,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의 배당률을 보이고 있다.

김민관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 팀장은 "저성장,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아시아 지역의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이 펀드가 안정적인 인컴형 자산 투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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