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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지방공기업 최초 ‘국가생산성대상’ 금상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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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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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기술 접목으로 6개월간 7억여원 절감·점검기간 단축 ‘두 마리 토끼’
 
   
▲ 부산시설공단 이정희 안전혁신본부장과 이탁곤 기술혁신팀장이 시상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16일 ‘제 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 대상 팀 혁신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포상제도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발전법에 근거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있다.

올해 대회의 팀 혁신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공단의 주관부서는 부산시설공단 안전혁신본부 시민안전실 소속의 올해 신설된 부서인 기술혁신팀이다.
 
기술혁신팀은 창의혁신성, 시스템 우수성, 고객가치, 생산성 성과,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설공단 기술혁신팀은 시설물 안전법에 의한 정밀안전점검을 자체수행하면서 드론, 3D스캔 등 4차 산업기술들을 도입해 6개월간 7억원의 예산절감과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업무성과를 냈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운영에서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안전산업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시민행복을 위하여 끊임없이 혁신하는 열린 공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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