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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부산교통공사, 전포역 유휴공간 활용해 창업공간 조성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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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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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16일 ‘청춘 드림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진구청 제공]
 
부산도시철도 전포역 공실상가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청년 창업공간으로 변신한다.
 
부산진구와 부산교통공사는 16일 전포역 청년창업공간‘청춘 드림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청년창업 공간을 표방하는 ‘청춘드림센터’는 부산도시철도 전포역 내 공실상가 9개를 리모델링해 청년창업가의 창업 ․ 창작의 공간으로 탈바꿈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행정적 협력 강화에 뜻을 모으고 ‘청춘 드림센터’를 내년 4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개별 관광객이 많은 서면과 관광명소인 전포카페거리와도 인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살리고 서면 일대가 스마트쇼핑특구로 지정되면 청년 문화·예술창업의 거점 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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