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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세권 인기 뚜렷...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역 라피아노 Ⅱ’ 눈길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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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1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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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역 라피아노 Ⅱ’ 조감도 (제공=RBDK)

최근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자 다양한 선호 입지를 갖춘 이른바 ‘다(多)세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녹지나 숲이 가까운 숲세권, 지하철역이 인접한 역세권, 학교 인근의 학세권 등 쾌적한 정주 여건을 여럿 확보한 경우 안정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러한 다세권 선호 현상은 수도권 일대에서 두드러진다. 최근 서울의 높은 집값을 이기지 못하고 인근 수도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는데, 수도권의 경우 지역별로 인프라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순이동자 수는 13만 5천여 명을 넘어섰다.
 
다세권의 인기는 청약 결과로 입증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다세권 단지 ‘운양역 라피아노 Ⅰ’는 최대 205대 1,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해당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 주변으로 공원들이 자리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추며 호평받았다.
 
이런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지구에 다세권 주거시설이 조성돼 주목할만하다. 김포시 운양동 단독주택 용지 20BL에 ‘운양역 라피아노 Ⅱ’가 그 주인공으로 지하철 등 교통망과 공공시설, 생활 인프라까지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에서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홍대,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중심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지난달 28일 개통해 현재 운행 중이다.
 
3040세대의 주거 선택지 중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 학세권도 함께 누린다. 우선 프라임운양유치원이 단지와 인접하고, 하늘빛 초·중학교가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을 돕는다. 운양역 중심부에 위치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마트, 교육지원청, 병원, CGV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깝다. 기존 단독주택이 도심과 동떨어진 외곽에 자리해 인프라 이용이 어려웠던 점과 대비된다. 주변으로는 소공원, 완충녹지, 공공녹지, 근린공원, 김포생태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운양역 라피아노 Ⅱ’는 일반형 단독주택지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으로, 일상생활 속에 여유로움을 담아내고자 했다. 각 가구 1층에는 데크와 독립정원이 마련되며 개인 취미실이나 공방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 기존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옥상 테라스 등이 설계됐다.
 
설계는 프리미엄 단독주택 설계로 유명한 조성욱 건축가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북유럽 카우니스테의 수석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의 콜라보로 북유럽 특유의 아늑한 감성을 녹여냈다. 주방 가구로는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인 ‘페발까사’가 제공되며 전기 벽난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관리비 지출을 줄였다.
 
시공은 1군 시공사의 시공 관리와 주택전문건설업체의 참여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철근콘크리트구조에 조적조 양식을 적용하며 내구성에도 힘썼다. 인근 개별 단독주택지에서는 목조형 단독주택이 7~9억 원 선에 분양 중이다.
 
한편 ‘운양역 라피아노 Ⅱ’는 총 104가구 규모로, 금회 분양 물량은 61가구다. 입주는 내년 4월 이뤄질 예정이다. 갤러리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 240 라비드퐁네프 블루동 117호에 위치해 있으며 샘플 하우스가 오픈 중이다.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를 론칭한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2019년 하반기에 청라 및 고양삼송에 라피아노 4, 5차를 분양할 계획으로, 꾸준한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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