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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 SW 페스티벌에 트위지 전시…코딩과 로봇 접목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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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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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체험 기회
업계 최초 코딩 접목한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제4회 부산SW(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트위지를 살표보고 있다. (사진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미래 산업 주역들에게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선보이면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또 코딩과 로봇을 교통안전 교육에 적용시켜서 어린이 안전 교통 교육도 진행해
 
르노삼성차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SW(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해 트위지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르노삼성차는 트위지 2대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새로운 형태의 차량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대의 문을 연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정용 220볼트(V)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당 600원(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 기준) 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km다.
 
10월 초부터 내수와 전 세계 수출 물량 모두 부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트위지는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 2020년부터 3년간 트위지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부산을 거점으로 어린이 코딩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과 코딩을 접목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교육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던 코딩과 로봇을 교통안전 교육에 적용시켜 뜨거운 호응을 얻어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형 교육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에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트위지를 전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각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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