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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자역도 유망주들, 평양도 들어올릴까?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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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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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박선영, 김해영운고 김혜민 선수
19일부터 열리는 ‘아시아 남녀 유소년 및 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출전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한 김해시청 역도단. 좌측부터 감독 김도희, 선수 김소희(23,여), 박민영(23,여), 박선영(20,여), 김현빈(20,남). [김해시청 제공]


김해시 역도 유망주들이 19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아시아 남녀 유소년 및 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김해시는 김해시청 소속 박선영 선수와 김해 영운고 소속 김혜민 선수가 각 여자 55kg급 주니어, 49kg급 유소년 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북한을 비롯해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대만 등 20여개국 선수들이 참가한다.
 
박선영 선수는 영운고 3학년 때인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여고부 55kg급을 평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올 초 창단한 김해시청 역도단의 에이스로 입단했다. 최근 서울에서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 일반부로 처음 출전해 인상 동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혜민 선수는 영운중 3학년 때인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여중부 48kg급 3관왕을 차지하는 동시에 인상과 합계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해 개최된 전국체전에서도 여자 고등부 49kg급에 출전해 금, 은, 동 3개 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역도 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정부의 방북 승인을 받은 인원은 김해시 2명의 선수를 포함해 모두 65명이다. 대한역도연맹 소속 지도자 8명, 선수 38명, 임원 및 관계자 19명이다. 이들은 18일 평양에 들어가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 다음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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