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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은 덤, ‘현대 위버포레’ 삼성 땅값 상승 수혜지로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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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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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오랫동안 은퇴 후 임대수익을 얻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서울•수도권 오피스텔이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시세 급등에 힘입어 오피스텔 가격까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도심과 강남 3구 부동산은 종류에 상관 없이 장기 보유할 수 있는 안전 투자처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이런 지역들은 월세를 100만원 이상 낼 수 있는 소비자들이 있는 드문 곳으로 고급 오피스텔이 집결해 있다는 특징이 있어 임대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최근에는 장기 투자로 도심 오피스텔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천문학적인 땅값을 자랑하는 도심은 개인이 토지를 사기가 사실상 불가능한데다, ‘수요가 꺼지지 않는 곳’이라 대체재로 건물,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 부동산을 구매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은 비교적 초기 투자금이 낮기 때문에 작은 가격 상승에도 준수한 투자 수익률을 자랑한다.
 
2014년 6월 입주해 5년을 넘긴 ‘청담역 푸르지오시티’의 경우 오피스텔로선 소위 ‘감가상각을 맞는’ 시기임에도 시세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2015년 3억 초반 대에 시세가 형성됐던 이 단지 전용면적 25.84㎡ A1타입은 2017년 2월 20층이 4억원을 돌파한 후 2018년 2월 5억 3,000만원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 초반 2억원 선이었던 전세를 끼고 이 오피스텔을 매수했다고 본다면 4년 동안 수익률이 100~200%에 달한다.
 
강남권에서도 가장 시세 상승이 가파른 동네는 삼성역 주변이다. 2006년 9월 입주한 삼성동 ‘마젤란21아스테리움’의 경우 불과 90세대에 10년차가 넘은 구축 오피스텔인데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 단지 전용 55.73㎡ 형은 입주 이래로 3억원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가 2016년 10월 4억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3월 5억원에 거래됐다.
 
때문에 10월 공급을 앞둔 삼성동 ‘현대 위버포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2호선 선릉역과 삼성역 코엑스 사이에 자리한 데다 테헤란로가 인접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거기다 삼성동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삼성역 주변은 현대기아차 그룹이 옛 한전부지를 10조원에 인수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를 신축하기로 하면서 들썩이기 시작한 지역이다. 105층 높이의 GBC가 완공되면 현대기아차 계열사들이 입주하면서 이 지역에 직∙간접적으로 121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에 발맞춰 2조원 규모의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면적 16만㎡여 로 잠실운동장 30배 크기인 이 지하공간에는 각종 상업시설과 광장, 도심공항 타워 등 편의시설 뿐 아니라 강남 광역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온다. 서울시는 삼성역(2초선)부터 봉은사역(9호선)을 잇는 630m구간에 기존 2•9호선은 물론, GTX-A•C 노선, 위례신사선과 버스•택시까지 환승할 수 있는 광역 복합환승센터를 2023년까지 완공하고, 삼성동부터 잠실 운동장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로 만들 계획이다.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동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형 호재가 확정된 곳으로 이미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에서도 매수가 활발한 동네”라면서 “오피스텔 시세도 오르고 있어 뭐든 ‘묻어둔다’는 심정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대 위버포레는 (주)현대아산이 시공해 ‘현대’ 브랜드를 단 만큼, 고소득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만한 설계를 제공한다. 전용 20㎡ 형 원룸과 29, 31㎡형 1.5룸은 드레스룸을 갖추고 있으며, 2룸은 3베이(bay)로 나와 아름다운 도심 ‘시티뷰’와 숲이 우거진 ‘선정릉(삼릉공원) 뷰’를 맘껏 즐길 수 있다.
 
현대 위버포레 세대별 구조는 10월 중 개장할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 위치는 강남구 삼성동 150-7번지로 삼성중앙역(9호선)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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