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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 패션·미용에 아낌없는 남성 공략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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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1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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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센텀시티 5층 ‘분더샵 카미치에’를 찾은 고객이 셔츠를 맞추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최근 남성도 미용 등 외모 가꾸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도 남성 패션 및 미용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외모 가꾸는 것을 넘어 남들보다 빠르고 독특하게꾸미는 ‘그루답터’가 최근 패션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루답터는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과 ‘얼리어답터(새 제품을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려는 고객)’의 합성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연도별 남성 전문관 매출은 2017년 28%, 2018년 31% 등 해마다 두자릿 수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30 고객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남성 전용 스킨·로션, 향수 등 남성 그루밍과 관련한 상품을 분석한 결과 2017년 37%, 지난해에는 21%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남성 라인을 확장하며 남성 고객들의 마음 잡기에 나선다.
 
11일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남성 전용 편집숍 ‘분더샵(BOON THE SHOP) 클래식’을 오픈 했다. 카미치에, 볼리올리, 맥나니등 전세계 클래식 혹은 최신 유행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멀티브랜드 스토어다.
 
또한 프리미엄 맞춤 제작 셔츠 브랜드 ‘분더샵카미치에(CAMICIE)’도 선보인다. 엄선한 수입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최적의 핏을 구현하는 테일러 서비스, 인체 친화적인 제작 공법 등을 활용하며 차별화 요소를 강조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더샵 클래식은 세분화한 계측 서비스 외에 고객들의 체형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체계화된 고객 관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오픈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까지 전 상품 브랜드 데이 10% 할인(일부품목 제외), 맞춤 셔츠 10% 할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명품 브랜드 남성복 라인을 확장한다. 25일 구찌 남성 오픈을 시작으로 디올, 루이비통 등도 명품 남성복 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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