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20 수 15:49
> 문화 > 문화일반
9월 한국영화 2014년 이래 최고 관객 동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16:58:3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관객점유율은 한국영화가 81.2% 기록해
2010년 이후 9월 외국영화 관객 수 최저치
   
 
9월 한국영화 관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 명(1.6%)이 증가한 119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이후 9월 한국영화 관객 수로는 최고치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9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7%(7억 원) 늘어난 1016억 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번 추석 시즌에도 제작비 89억~110억 원대의 한국영화 3편이 동시 개봉했고, 여기에 외국영화 부진의 반사이익까지 더해져 한국영화 관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CJ), <타짜: 원 아이드 잭>(롯데), <힘을 내요, 미스터 리>(NEW)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지난 9월 11일 동시 개봉했다. 추석 시즌에 한정된 관객을 두고 3편이 동시에 맞붙은 결과, ‘마동석표 액션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9월 한 달간 448만 명을 동원해 9월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홀로 손익분기점(255만 명)을 넘겼다.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한 달간 각각 222만 명과 116만 명을 모은데 그치면서 결과적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데 실패했다. 추석 연휴 3일 동안의 평균 전체 관객 수는 지난 5년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408만 명으로 2015년 445만 명을 기록한 이후 2016년부터는 400만 명 선을 오르내리며 큰 변동이 없었다.

외국영화 9월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2%(228만 명) 감소한 27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이후 9월 외국영화 관객 수로는 최저치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