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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목어전각연구소 회원전19일까지 부산시청 제2전시실
김지혜 기자  |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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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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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불성 주제 36점 전시 
목어 김병윤 작품도 선봬

제4회 목어전각연구소 회원전이 14일 부산시청 제2전시실에서 개막돼 19일까지 계속된다.

목어 김병윤은 40여 년간 나무와 돌, 금속 등에 세상의 이치와 삶의 기준을 새기는 부산의 대표적인 전각작가. 이번 전시회엔 목어로부터 전각을 배우는 제자 11명의 작품 36점과 목어 작품이 선보인다. 
   
   
무한불성 대나무(왼쪽부터), 가죽나무, 서어나무.
 
전시회 주제는 ‘땀 흘리지 않고는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인내하지 않고는 승리할수 없다’는 ‘무인불승(無忍不勝’과 함께 애용되는 글귀로 알려져 있다.

목어는 “ 제자들과 함께 전각의 오묘한 맛을 즐기면서 한발짝 한발짝 걸어가겠다는 각오로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목어전각연구소(금정구 청룡로43번길42)에서 1주일에 하루 이틀 전각을 배우는 제자 11명은 동호회(一覺會)를 만들어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네번째 전시회를 마련했다. 

일각회 회원들은 지난해 10월 11~19일 부산시 중구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제 3회 목어전각연구소 사제전을 개최했다.당시 제자 9명의 작품 36점과 목어 작품 29점이 선보였다.

목어는 10년간 금강경 5148글자를 1160개 인장으로 제작한 최초의 전각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한글과 한자를 뜻을 가미한 다양한 모양으로 재현해 전각의 오묘한 멋을 잘 나타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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