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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보장 수변공원 입지에 대형 개발 호재까지, 상업시설 ‘청라 레이크 에비뉴 플러스’ 눈길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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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1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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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시설 ‘청라 레이크 에비뉴 플러스 플러스’(사진=지엘건설)

수변공원 인근 상가의 매출 상승이 몇몇 사례로 나타나면서 투자자 및 상가 입주를 고려하는 사업주들이 수변공원에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 큐레이션 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일산 호수공원 인근 상가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올 5월 매출액이 10.5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동일 업종이 8.67% 오른 것에 비하면 유의미한 수치다. 같은 일산 호수공원 인근에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상가는 최근 1년 새 가격이 약 4.97% 올랐다. 반면 호수공원에서 떨어진 지역의 상가는 최근 1년간 약 1.65% 하락했다.
 
일반 상업지역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변공원 상업지역에 개발호재가 더해지면서 투자가치 상승이 예고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에 위치한 중심상업지역이 그것이다.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은 호수면적 36만 3000㎡, 총 공원 69만3천㎡에 달하는 거대 호수공원으로 지역 주민의 자연,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청라, 인천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호수공원 중앙에 지어질 초고층 타워 ‘청라 시티타워’가 오는 11월 기공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완공시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호수공원 인근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인공수로인 ‘커낼 웨이’를 따라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청라 시티타워’ 건너편에 형성된 중심상업지역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청라 시티타워’ 후광 효과가 기대되는데다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시티타워역(가칭)’이 들어서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서 분양되는 대표적인 상가로는 ‘청라 레이크 에비뉴 플러스’가 있다. 이 상업시설은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이루는 총 877실 규모의 오피스텔 대단지와 함께 조성돼 오피스텔 거주 인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위치한 총 약 1만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추가적인 배후 수요로 품고 있어 향후 상권 확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 밖에도 ‘청라 레이크 에비뉴 플러스’가 위치한 청라 중심상업지역은 ‘하나금융타운’, ‘신세계 스타필드 청라’, ‘로봇랜드’, ‘국제업무지구’ 등 대형 개발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이 사업지들이 예정대로 완공되면 관광객 및 해당 지역 근로자들의 방문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호수공원 관광객과 오피스텔, 아파트단지 거주 인구 수요, 근로자 수요까지 합해지면 ‘청라 레이크 에비뉴 플러스’가 위치한 청라 중심상업지역은 주•야, 평일•주말 구분없이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 이른바 ‘365일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편리한 교통편 및 도로 교통도 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2027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외에도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바이모달트램(GRT)’가 인근에 위치했으며, 자동차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 상가 분양 전문가는 “청라 국제도시 호수공원 인근 지역의 경우 수변공원 인근 입지와 ‘시티타워’ 등으로 빠른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향후 가치 상승 또한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라 레이크 에비뉴 플러스’는 현재 분양 중으로, 홍보관은 인천 서구 청라동 157-11번지 홍보관에 위치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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