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6 수 20:15
> 뉴스 > 정치
폭설피해 농가에 지방세 감면·징수유예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webmaster@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0  16:27:0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정부가 폭설 피해를 본 농가에 지방세 감면이나 징수유예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전행정부는 폭설로 피해가 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지방세 지원기준'을 시·도에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지원기준에 따르면 올해 축사나 농산물 창고 등에 폭설 피해를 본 농가는 재산세가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감면된다.

지금까지 피해가 난 곳은 강원과 경북의 비닐하우스 141개동과 포항과 청송의 축사 6개동, 포항의 퇴비사 3개동, 포항과 영양의 농산물 창고 8개동, 포항과 영양, 청송의 버섯재배사 8개동, 봉화와 영양의 인삼재배 시설 3곳 등이다. 다만 비닐하우스는 과세대상이 아니다.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이나 체납액에 대해서는 최대 1년까지 징수가 유예되며 취득세나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목은 최대 6개월까지 납기가 연장된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폭설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이미 피해를 본 가구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