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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로 시작부터 난항에...? `달리는조사관`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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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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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달리는 조사관 방송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9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목함지뢰 사망사고’의 진실을 찾기 위한 조사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한윤서(이요원 분)과 배홍태(최귀화 분)는 기밀 사항이라는 이유로 비협조적인 군부대의 태도로 시작부터 난항에 부딪혔다.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인권침해로 볼만한 근거를 찾아 ‘직권조사’에 나섰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군의 태도를 포착한 한윤서과 배홍태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실종된 한윤서 아버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며 궁금증을 높였다.

배홍태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는 우태선(김강현 분)의 연락을 받았다.

야간 매복 작전 도중 ‘목함지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제보할 내용이 있다는 것.

사고로 정남수(류성록 분) 일병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함께 있던 최두식(유인환 분) 병장은 이정우(이종화 분) 소위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지만, 다리를 잃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같은 시각 이성우 소위의 아버지이자 군단장(전노민)은 정부선을 찾아와서 “이소위 내 아들이다. 인권위 조사를 멈춰줘야겠다. 네 아들은 사실 목함지뢰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수류탄을 던져서 자살을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정일병은 순직처리가 되지 못하고 불명예로 기록될거다”라고 말했다.

직권조사가 결정된 후 군대는 조사관들의 조사에 180도 다른 태도를 보였다.

사고의 진실을 찾기는 역부족이었다.

부관들의 증언도 수상했다.

미리 답을 정해놓은 듯 지나치게 정확한 기억들을 진술했다.

그럼에도 한윤서는 조사를 통해 확실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이 소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소위는 정 일병이 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몰랐다고 거짓 진술했고, 사고 당시 상처를 입었던 곳을 헷갈려했다.

조사관들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이 소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사건의 당사자인 그가 숨기고 있는 진실을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정 일병 휴대폰에서 발견된 ‘국방도움콜’ 통화기록과 해당 홈페이지 올린 상담 내용 등 부대 내 관행적인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단서를 찾았기 때문. 한편, 직권조사를 결정하는 안경숙(오미희 분) 위원장은 과거 ‘군 인권 합동실태조사’로 친분이 있었던 국방부 장관(이경영 분)에게 연락해 인권위 조사의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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