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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김종학 부부가 출연했다. “극한식탁”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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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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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극한식탁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0일(목)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Olive '극한식탁' 7회는 '닭살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결혼 5년차 에픽하이 미쓰라-권다현 부부, 결혼 10개월차 개그우먼 이수지-김종학 부부가 출연했다.

오프닝부터 "평소에도 아내를 '수지 공주'라고 부른다"라는 남편 김종학과 서로를 '다다'와 '라라'라고 부르는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닭살 멘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MC 광희는 "닭살 특집'이 맞다.

벌써 오글거린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지만, 집에서 아내만을 위한 귀여운 애교쟁이로 변한다는 미쓰라는 스튜디오에서도 엉덩이 춤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아내 권다현이 닭목을 마우스피스처럼 끼우고 먹는 모습에 사랑에 빠졌다는 의외의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할 예정. 이수지 남편 김종학은 대학로 극장에서 공연하는 이수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후 열혈 팬이 되었다고. 끈질긴 구애 끝에 연예인과 팬의 관계에서 아내와 남편이 된 이수지-김종학의 러브 스토리가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미쓰라와 김종학이 요리쇼 대결을 펼칠 미션은 '아내가 "한 그릇 더!"를 외칠 밥도둑 요리'를 만드는 것.

올 여름 더위에 입맛을 잃은 아내 권다현을 위해 미쓰라는 특별식을 준비한다.

요리에 있어서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미쓰라는 요리 연습 과정에 자, 저울, 계량컵까지 이용하며 섬세하게 계량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tvN '수미네 반찬'을 보며 김수미의 레시피 그대로 연습하지만, 눈대중 계량법을 활용하는 수미쌤을 보고 '멘붕'에 빠지게 된다.

미쓰라가 김수미의 레시피대로 연습에 성공, 맛있는 요리를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미쓰라의 아내는 “잘 상상이 안 되시겠지만 집에 있으면 보조개가 보인다”라고 말했고 MC들은 미쓰라에게 보조개가 언제 있었냐며 의아해했다.

미쓰라는 “카리스마는 외출용이다”라면서 “집에선 생각과 의사표현을 잘 안한다”라고 말했다.

미쓰라는 “혼날 수도 있으니까”라고 덧붙이면서 “오늘도 와이프용 얼굴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유학파 요리사의 비주얼을 갖춘 미쓰라는, 요리에 있어서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은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플라스틱 자로 물의 깊이를 재는가 하면, 콩나물의 무게를 저울로 정확히 측정하고, 물 용량은 계랑컵으로 조절했다.

자, 저울, 계량컵을 이용해 정량을 준수하려는 모습으로 ‘정량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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