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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힘들었는데 겨울엔 정말 큰일이라도 날까 봐서요라고 적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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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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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밝혔다.

조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겁을 많이 먹었다. 여름에도 아무 때고 갑자기 추워져서 힘들었는데 겨울엔 정말 큰일이라도 날까 봐서요"라고 적었다.

그는 "샤워할 때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 되고 있다"며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가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또 조민아는 운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아프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외롭고 지쳤다고 주저앉지 말고 모두가 떠났다고 좌절하지 말고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자"며 "툭툭 털어내고 아무것도 없는 빈손, 깨끗한 마음, 맑은 정신으로 달라진 오늘을 그려나가기. 생각보다 삶은 길고 누구보다 당신은 아름답다"고 밝혔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6월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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