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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 대로라면 백경이재욱 분이 단오를 구하러... ‘어쩌다발견한하루’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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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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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9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가 자아를 가졌단 사실에 놀라는 은단오(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 7, 8회에서는 '13번'에 의해 만화의 콘티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콘티 대로라면 백경(이재욱 분)이 단오를 구하러 와야 했지만, 실제로 그를 찾아온 건 '13번'이었다.

이를 계기로 단오는 '13번'에게 '하루'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자신의 하루를 함께 바꿔나가길 기대했다.

방송 말미엔 하루가 "곧 장면이 바뀔 것"이라고 말해 자아가 생겼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때 하루(로운)가 나타났다.

하루를 보자마자 은단오는 하루에게 안겼고 두 사람은 함께 숲을 걸었다.

하루는 입고 있던 남방을 벗어 추워하는 은단오에게 주었고, 은단오는 "미안한데. 운명을 바꿔주지 않으면 네가 아무리 잘 생겨도 관심이 없어..."라고 말했다.

순간 "원래 날 찾으러 오는 사람은 백경이었는데.." 라며 콘티가 바뀐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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