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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다며 솔직하게~ ˝모던 패밀리˝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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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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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모던 패밀리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두 사람은 MBN ‘모던 패밀리’ 11일 방송에서 백일섭의 제주 여행기를 스튜디오에서 모니터하던 도중, 2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김관수는 식사 도중, "1973년 배우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번번이 잘 안됐다"며 솔직하게 입을 연다.

사미자가 "그렇게 7~8번을 망했다"고 눈총을 주자, 백일섭은 "나도 그랬다"며 격한 공감을 보낸다.

“예전에 (사업을) 크게 했는데, 하는 것마다 말아 먹었다. 그래도 빚 진 적은 없다. 빚이 생기면 집 팔아서 싹 다 갚았다”고 떠올린다.

“오히려 돈을 많이 떼였는데, 1980~90년대에 못 받은 돈이 한 9억원 된다”며 씁쓸해한다.

임고 부부는 10년 넘는 친구에서 부부가 된 러브스토리를 ‘모던 패밀리’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4년 결혼한 6년 차 부부이자 40대 후반이지만 20대 신혼 못지않는 금실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백일섭과 김관수가 40년 만에 재회했는데도, 어제 만난 사이처럼 막역했다. 데뷔 초인 1970년대에 매일 같이 붙어다녔던 우정이 여전히 가슴에 있기 때문이다. 부부 여행에 불편할 수 있었을 텐데도 사미자-김관수 부부가 '황혼의 싱글남' 백일섭을 잘 챙겼다"라고 언급했다.

“백일섭이 사미자 모녀의 제주도 상봉과 인생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보내며 ‘많이 배웠다’라고 고마워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정과 부모 자식 간의 깊은 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주도 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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