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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영화가 재혼을 다루고 있는??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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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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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에 작업 들어간다 기술자들' 특집으로 영화 '재혼의 기술'의 배우 임원희, 김강현, 차치응과 임원희의 절친 이철민이 등장했다.

영화가 재혼을 다루고 있는 내용인 만큼 임원희의 재혼 가능성 역시 화두에 올랐다.

그는 "재혼에 대한 생각이 있긴 있었는데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재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고 고백했다.

임원희는 "원래도 재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영화를 찍고 나서 더 재혼하고 싶어졌다"며 "김수미 선생님이 사랑은 교통사고 같은 것이라고 했다. 어느 날 갑자기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철민은 "나도 네가 인상 깊었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얘가 딱 보였다. 저 머리가 들어왔으면 나도 들어올 만하다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그때 3대 대갈장군이 있었다. 임원희, 이철민, 류승룡이었다" 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원희는 "만으로 48이다. 직접 물어보지"라며 여성들을 향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뒤 "제가 순수했다.

농담일 수도 있는데 대학생 때 여자애가 '우리 집에 가서 연습하자'고 했다.

자취하는 분이었다.

그 때 저는 '내가 왜 여자애 집에 가지?' 싶어서 '나 집에 가야 한다. 내일 더 하자'고 했다.

그만큼 내가 순진했다"고 웃픈 과거를 전하기도.이어 이철민은 "어느 날 원희네 집을 갔는데 집에서 혼자 사는 남자의 냄새가 확 풍기더라. 집 안에 팬티도 아무렇지 않게 걸려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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