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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사람은 무조건 지키는…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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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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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태훈이 쇼윈도 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데오가 장남 부부로서의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 60분 동안 먹먹함이 남다른 멜로를 선보였다.

냉철한 카리스마 속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제니장. 제니장은 자신을 믿어준 사람은 무조건 지키는 의리파다.

그러는 사이 위예남(박희본)은 제니장으로부터 ‘융천시 국제도시개발사업’의 우선권을 빼앗기 위해 제니장과 동반 생방송 출연이라는 모략을 꾸몄고, 제니장은 어쩔 수 없이 이를 승낙했던 터. 제니장이 두려움을 감춘 채 방송국 촬영에 나선 순간,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위정혁이 나타났고, 심지어 부부동반 출연을 추진, 현장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위정혁은 자신을 노출하지 말라는 김여옥의 지시를 받은 방송국 PD들이 출연에 난색을 보이자, “내려오는 오더, 지켜야죠. 그래야 광고도 안 끊기고 방송국도 먹고 살 테니까”라며 “저 데오가 장남 위정혁입니다. 그 오더, 곧 내가 내리게 될 겁니다”라고 데오가 속 위치를 거론하며 PD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위정혁은 180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놀란 차승재(류승수)에게 “내 사람 지키는 일인데 못할 게 어딨어”라며 카리스마를 발산, 제대로 각성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처럼 제니장도 절박한 심정으로 지금까지의 힘든 시간을 버텼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제니장은 눈물을 흘렸다.

옷을 입은 채 무릎을 세워 숨죽여 오열하는 제니장의 모습은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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