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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위’ 정대현은 BAP로 7년 동안 보여준 모습이 강렬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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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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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TX라이언하트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정대현은 10일 오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앨범 '아잇(A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가수 컴백을 알렸다.

정대현은 "B.A.P로 7년 동안 보여준 모습이 강렬했다. 음악적 성장도 필요했고 솔로 아티스트로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에 '아잇'을 들고 나왔다"라며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해왔고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또다른 무대에 올라서서 새로운 정대현을 보여줘야 할 시기라 생각과 고민이 많았다.

라이언하트 식구를 만난 것은 축복이다.

모두가 모여 이 앨범을 만들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타이틀곡 ‘Aight(아잇)’은 중독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펑키한 기타 리듬, 키치한 신스 정대현의 보이스까지 힙하게 버무려진 레트로의 재해석, 뉴트로 펑크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했다.

B.A.P의 수많은 대표곡을 작곡한 작곡가 김기범의 곡으로 B.A.P에서 솔로로 발돋움을 시작한 정대현에겐 더 많은 의미가 있다.

정대현의 첫 번째 싱글앨범 '아잇'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 뿐만 아니라 랩과 퍼포먼스, 작사, 작곡까지 두루 관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영역을 두루 소화한 정대현은 "'올라운드'라는 수식어에 맞게 잘해야 한다. 8년차가 되는 시점에 못하고 애매하게 한다면 팬들에게 잘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습도 많이 했다"고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7년 동안 B.A.P로 보여드린 컬러와는 다른 음악 색깔에 고민이 많았음을 털어놨다.

“B.A.P라는 색이 워낙 뚜렷하고 강렬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이걸 다 내려놓는게 맞을지 싶었다. 막상 노래를 작업하고 안무를 하다보니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기존에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질감 느껴지지 않게 잘 섞어보자고 생각했다”고 작업과정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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