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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초기증상파악,좋은음식은요구르트?’ 양배추 무 당근 고구마 등의 채소와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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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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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변비를 예방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물을 마시는 습관, 꾸준한 운동 혹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가 도움이 된다. 또,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양배추, 무, 당근 고구마 등의 채소와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등이다.

변비를 유발하는 약재를 먹고 있거나, 관련 질병이 있을 때이다. 혹은 장 속에서 음식물이 통과하지 못하고 막혀있는 상태 혹은 직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또, 갑상선 기능 저하증나 당뇨병이 있을 때에도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배변 문제는 한국인 10명 가운데 3명꼴로 앓는 흔한 고민이다. 고령층 환자가 가장 많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비중이 큰 편이다.

변비의 증세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배변 횟수만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배변감, 항문폐쇄감, 딱딱한 변이 나타날 때, 화장실을 자주 못 가는 정도 등이다.

섬유질은 대변의 양과 수분흡수를 늘려주어 대변을 부드럽고, 쉽게 배출되게 도와준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맞다고 볼 수있다. 그러나 섬유질이 부족한 경우에는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필요한 양의 섬유질을 섭취하고 있는 경우에 섬유질을 더 많이 먹는다고 변비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변비가 심해서 딱딱한 대변이 직장이나 대장을 막고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많은 섬유질의 섭취가 대변 정체를 더욱 심하게 만들어 만성 변비를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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