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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진심정수영과의 한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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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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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청일전자 미쓰리’는 졸지에 말단 경리에서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혜리 분)이 위기의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도움으로 오합지졸 직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

만취한 상태로 박도준(차서원)을 찾아간 이선심(이혜리)은 결국 본전도 찾지 못한 채 TM 전자 문밖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됐고, 언니 이진심(정수영)과의 한밤 추격전까지 펼쳤다.

부모님의 선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사실을 모두 들키고 만 것이다.

대출금도 모자라 언니의 적금까지 '홀라당' 날려 먹은 이선심은 "어떻게 해서든 대출금 다 갚고 내 돈 3천만 원도 갚아. 그러기 전까지는 다시는 내 얼굴 볼 생각하지 마"라며 떠나는 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안함에 눈물지었다.

구지나(엄현경)와 함께 회사 매각을 계획하던 오사장은 이선심이 청일전자의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때마침 같은 호텔 라운지를 지나던 TM 전자 황지상(정희태) 차장은 행방불명됐던 오사장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음날 이선심은 회사에서 박도준(차서원 분)에게 "어제는 정말 죄송했다. 협력사 사장님들이 써주신 사실확인이다"라며 유진욱의 정리해고 대상자에서 제외시켜달라고 부탁했다.

박도준은 "유부장님이 정리해고 대상자가 되셨냐.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알게 된 유진욱은 "쓸데없이 뭐하는 짓이야 정신차리고 니 일이나 똑바로 해"라고 소리쳤다.

허재호는 올해 출연작 SBS ‘열혈사제’와 KBS2 ‘국민 여러분!’에서 각각 악덕 사장 ‘기홍찬’과 육체파 건달 ‘최필주’를 맡았다.

수식어와는 달리 허당끼 있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으며 악역임에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부장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다.

오합지졸 직원들만 남은 사무실에는 폭풍이 몰아쳤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심은 박도준이 유부장을 해고했다고 확신하며 그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고 따져 물었다.

방송 말미, 박도준과 마주한 유부장이 "길게 이야기할 것 없고, 그냥 나 하나 나가는 걸로 정리합시다. 내가 나갈 테니까 그 사람들은 그냥 둬"라며 직원들을 위해 자진 퇴사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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