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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한 열차 전체 10개 칸 방탄소년단 지민으로 가득 채워진다!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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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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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한 열차 전체 10개 칸의 객실이 방탄소년단 지민 테마 열차로 만들어진다. 객실 내 천정 포스터와 차문 양측 LED, 객실 내 광고판 총 422개 모두 랩핑 광고를 진행한다.

이는 전 세계 초대형 생일 기념 서포트를 연이어 발표해 큰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팬클럽 '지민 바 차이나(JIMIN BAR CHINA)'가 이번에는 순수한 자부담으로 진행하는 생일 이벤트다.

지민바차이나는 4호선을 택한 이유로 "총길이 31.7Km를 운행하며 서울역, 동대문역, 명동역 등 대형 환승역을 거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 일부 대학과 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이기 때문에 최대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 기간 동안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지하철 역에서도, 열차 객실에서도 모두 지민을 만날 수 있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은 '기부 천사' 지민의 선한 영향력으로 자발적으로 나서 전 세계적으로 자원봉사, 헌혈, 기부 활동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모범적인 팬 활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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