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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의 최고 교육기관, 한글과 컴퓨터 학원 7일 대치점 오픈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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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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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대표 “선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IT교육의 초석이 될 것.”
 
   
▲ [한글과컴퓨터학원 김동규 원장]
 
한컴에듀케이션 (대표: 김동규)에서는 20여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한글과 컴퓨터학원 평촌점에 이어 10월 7일 한글과 컴퓨터학원 대치점을 오픈했다.
 
새로운 학원 오픈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명실상부 IT교육계의 1인자, 김동규 원장을 만나봤다.
 
Q: 대치점을 오픈했다고 들었다. 정확한 오픈 일자가 언제였나?
A: 지나간 월요일인 10월 7에 오픈했다.
 
Q: 한글과 컴퓨터 학원의 그동안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말해 달라.
A: 우리 학원은 지난 20여년간 정보올림피아드 국제대회를 비롯한 각종 IT경시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서 최근 6년 동안 연속해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기간동안 300명이 훨씬 넘는 입상자를 배출했다. 기타 지역대회 및 각종 알고리즘 경시대회에서는 일일이 집계가 불가능 할 정도로 수많은 입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Q: 정말 놀라운 결과다, 그런 성과라면 전국적인 체인점을 생각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제서야 대치점을 오픈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A: 그렇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각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학원을 운영하기를 희망했으나 확실한 능력을 갖춘 강사의 부재로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직영으로 대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Q: 그렇다면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강사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A: 20여년간 수많은 인재를 육성하다 보니 본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학생들이 속속 졸업하여 사회에 진출하기도 하고 대학원이나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매년 진행하는 전국대회 캠프등에 조교로 참여하여 후배들의 성적향상은 물로 동기부여를 위한 많은 역할을 수행해 왔다.
 
Q: 그럼 그 조교들을 강사로 채용하는 것인가?
A: 캠프에 참여한 조교들은 주로 국제대회나 전국대회에서 대상 또는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서울대 또는 카이스트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이다.
그 중 많은 친구들이 후배들 양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 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양성하여 강사 또는 멘토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더없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영재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정보과목 최고 인기강사로 활약중인 이주현 부원장을 비롯하여 10년 이상 찰떡궁합으로 호흡을 맞춰온 기존 티칭그룹과의 적절한 역할 분담으로 최고의 드림팀이 꾸려질 것으로 기대한다.
 
Q: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경시대회와 같은 최고 영재과정 말고 어린시절부터 흥미있게 코딩에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조기교육 시스템은 따로 없는지?
A: 사실 평촌점에서도 그 부분이 다소 취약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로봇교육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로보로보와 손을 잡고 코딩스토리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들도 손쉽게 코딩에 접하도록 함으로써 조기에 IT영재발굴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Q: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서 겸임교수로도 재직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학원 운영에 어려움은 없겠는가?
A: 이번 대치점을 준비하면서 교수 겸직은 어려울거 같아 지난학기에 사직을 하였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육성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IT영재를 발굴하여 육성하는 것이 보다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Q: 끝으로 앞으로의 포부를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한컴 에듀케이션은 대학생 알고리즘 교육에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IT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인터뷰가 진행 되는 동안 그는 내내 IT교육을 위한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글과컴퓨터학원 대치점에서는 이번달 19일(토)에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 산업시대 코딩교육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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