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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고해리배수지로부터 50억에 달하는 남편의 생명보험 “배가본드”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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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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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5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는 존앤마크사와 내통한 국정원 민재식(정만식 분) 국장의 민낯이 드러났다.

극 중 고해리(배수지)로부터 50억에 달하는 남편의 생명보험 수취인이 밝혀지며 민항기 테러 사건의 공범 가능성을 의심 받았던 오상미. 지난 방송에서는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의 공조로 조사까지 받게 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민재식이 쉐도우란 사실을 알게된 고해리는 "민재식 국장이 배신자인 것 같다"고 강주철(이기영)에게 알렸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죽은 킬러를 데리고 나가서 강주철을 만나라. 믿어도 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차달건은 강주철과 만났고 강주철은 죽은 킬러의 모습을 보자마자, "민재식"이라며 화를 냈다.이어 차달건에게 "불가사리 요원이다.

탈북자들로 만들어진 특수부대. 민재식이 해체된 불가사리를 다시 불러들인 거다"라고 설명했다.기태웅은 오상미를 다시 쫓았고, 공화숙(황보라 분)은 도청했다. 대포폰을 이용한 오상미는 남편에게 "존앤마크사에서 돈은 다 받은 거냐"고 물었다.

도청하던 공화숙은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냈고, 기태웅은 오상미를 차에 실었다.

기태웅은 "스모킹건을 찾았다"고 보고했지만, 사고로 정신을 잃었다.

결국 오상미는 다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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