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2 목 03:00
> 금융/증권 > 인포스탁데일리
한화투자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 거뒀으나 4분기 이익감소는 불가피”
박효선 기자  |  hs1351@infostoc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09:19:0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지만 4분기 이익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구형 갤럭시A시리즈의 재고 정리에 따른 비용이 반영됐지만 3분기에는 신형 모델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2분기 대비 마케팅비 감소에도 갤럭시노트10은 전년 수준으로 판매된 것 역시 실적에 기여했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OLED 출하량 증가와 함께 마진이 개선돼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액 62조원, 영업이익 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의 컨센서스(61조원) 보다 소폭 상회한 규모이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7조1000억원) 대비 8.5%를 상회해 어닝서프 라이즈를 시현했다.

다만 “4분기에는 D램 가격 두자릿수 하락으로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고, IM 부문은 계절적 영향으로 마케팅비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가 예상된다”며 “기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6조4000억원) 대비 높은 업사이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박효선 기자 hs1351@infostock.co.kr

박효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